그레고리 호드리게스가 앤서니 에르난데스를 잡는 법: 1라운드라는 창
에르난데스 vs 호드리게스 분석: 그레고리 호드리게스의 최근 7승 중 4번이 1라운드 KO였다는 사실은 UFC 새크라멘토 메인이벤트에 기회의 창과 시계가 함께 걸려 있음을 말해 준다.
토요일 메인이벤트가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는 데 여론이 모이는 분위기다. 앤서니 에르난데스가 더 나은 레슬러이고, 더 나은 스크램블러이며, 더 깊은 체력을 가졌고, 배당은 세 계단 아래 랭커를 상대로 그를 -169 안팎의 우세로 매겨 놓았다. 전부 사실이다. 하지만 그 어느 것도 내가 그레고리 호드리게스의 경기를 계속 돌려 보며 우세한 쪽이 걱정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.
그러니 "로보캅"이 실제로 무엇을, 그리고 언제 하는지 들여다보자.
사진: Show Me The Money / CC BY 3.0기회의 창
호드리게스(19-6)는 UFC에서 7번의 KO승을 거뒀고 그중 4번이 1라운드에 끝났다. 줄리안 마르케스는 3분 18초, 데니스 티울리울린은 1분 43초, 잭 헤르만손은 4분 21초, 그리고 3월의 브루노 페헤이라는 1분 47초였다. 페헤이라전 KO는 2023년 바로 그 상대에게 당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까지 받아 냈다. 3라운드 55초에 끝난 브래드 타바레스전 스토피지와 치디 은조쿠아니전 역전극까지 더하면 패턴은 노골적이다. 호드리게스에게 타격을 허용하면 경기는 다음 라운드가 아니라 다음 공방에서 끝난다.
그 뒤에 있는 메커니즘은 정직하고 반복 가능하다. 호드리게스는 미들급치고 체격이 거대하고, 묵직한 잽 뒤에서 큰 키를 살려 싸우며, 상대를 일직선으로 케이지까지 몰아붙인 뒤 오른손과 짧은 왼손 훅으로 철거 작업을 마친다. 분당 유효타 5.53회를 명중률 51퍼센트로 꽂는데, 한 방 파워 유형에게 이것은 일꾼의 수치다. 실수를 기다리는 카운터 펀처가 아니다. 실수를 상대에게 직접 배달한다.
멈추지 못하는 거래
결함은 여기 있고, 늘 그래 왔던 바로 그 결함이다. 호드리게스는 분당 유효타 4.78회를 허용하고, 되돌아오는 공격의 절반만 막아 낸다. 그의 경기는 구조적으로 난타전이고, 그 덕에 대회 후 보너스를 6번이나 받았지만, 그 칼날은 양쪽을 벤다. 2023년 페헤이라에게 1라운드 만에 잠들었다. 2025년 2월에는 자레드 캐노니어가 그를 서서히 갈아 내다 4라운드 21초에 끝냈고, 그 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였다. 그 피니시가 어디서 나왔는지 보라. 깊은 물이다. 호드리게스는 조용히 꺼지지 않는다. 격렬하게 무너진다.
그리고 그 깊은 물이 바로 에르난데스가 사람들을 끌고 들어가는 곳이다.
1라운드 이후에 벌어지는 일
에르난데스(15-3, 1 NC)는 UFC에서 1라운드에 상대를 끝낸 적이 한 번도 없다. 대신 그의 전적에서 시계를 보라. 호돌포 비에이라는 2라운드에 탭을 쳤다. 박준용과 로만 코필로프도 그랬다. 마크 앙드레 바리올트와 에드멘 샤바지안은 3라운드, 로만 돌리제는 4라운드, 미셸 페레이라는 5라운드였다. 이 남자는 압력솥이다. 15분당 5.88회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, 스프롤이 나올 때마다 프런트 헤드록으로 연결하며, 초크가 차라리 자비로 느껴질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상대를 두들긴다.
같은 상대를 통한 영수증도 있다. 두 사람 모두 박준용과 싸웠다. 에르난데스는 서브미션으로 잡았고, 호드리게스는 KO로 잡았다. 둘 다 코필로프와도 싸웠다. 에르난데스는 2라운드 만에 초크로 끝냈고, 호드리게스는 판정까지 갔다. 같은 입력, 다른 기계다. 한쪽은 충격을 두 손으로 피니시로 바꾸고, 다른 쪽은 상대의 어깨를 가슴으로 짓누르며 피로를 피니시로 바꾼다.
그리고 마지막 조각, 나 같은 "플러피" 팬들에게 불편한 대목이다. 그는 익사가 시작되기 전, 초반에는 맞는 선수다. 2020년 케빈 홀랜드에게 39초 만에 KO로 졌다. 2월에는 숀 스트릭랜드가 3라운드에 그를 무너뜨렸는데, 스트릭랜드는 잽과 물량의 파이터지 폭격기가 아니다. 호드리게스는 그 둘보다 세게 때린다.
결론
호드리게스의 청사진은 1라운드짜리이고 크레용으로 쓰여 있다. 레슬링이 누적되기 전에 턱을 건드려라. 4번의 1라운드 KO는 그가 할 수 있다고 말한다. 75퍼센트의 테이크다운 방어율은 어쩌면 두 번째 기회까지 있을 거라고 말한다. 하지만 첫 5분을 넘기는 순간부터 수치는 전부 에르난데스 쪽으로 이동한다. 페이스, 테이크다운, 서브미션 시도, 그리고 밤이 길어질수록 더 많이 새는 호드리게스의 수비 프로필까지. 캐노니어는 후반 라운드가 로보캅이 죽으러 가는 곳임을 증명했다. 에르난데스는 캐노니어보다 더 빨리 사람들을 그곳으로 데려간다.
이 중 어느 것도 토요일에 통하지 않을 수 있고, 90초 만에 전부 통할 수도 있다. 그게 바로 이 경기를 잡은 이유다. UFC Fight Night: Hernandez vs Rodrigues의 전체 카드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.